그 여름은 끔찍한 가뭄이었고 훈련은 끔찍하게 덥고 덕분에

수감자어게 팥빙수가 뭔말이냐 군장병들 밥에 좀더 신경을 써라 여름에 철모 방탄 쓰고 있음 뇌가 익는 느낌이다


덥긴 덥지 근데 전쟁나면 덥다고 전쟁을 시간정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더운것도 이겨내면서 해야지. 개흘러가지고..위병소 초병들 계급장 보기전엔 계급을 모르겠더라 이병ㅅㄲ나 병장ㅅㄲ나 똑같더만 군기도 없고 전방지역도 이런데 후방은 어떨런지... 공사판에 아저씨들. 도로에서 아스팔트 작업하는 아저씨들 30도 넘는 더위에도 얼음물 한병들고 일하시더라. 군대있을 때가 편한줄 알아라 뭐? 쿨매트. 냉수 뭐?


태조왕건 초반부 보면 각간위홍과 진성여왕이 나라는 어려워지는데 자기들끼리 오호호호호 하면서 '전하, 이것은 당나라에서 구해 온 특산품입니다 드시옵소서' 하며 '오호호호 그럴가요? 참 맛있네요 오호호호' 하는 꼬라지와 유사하죠. 이 시각에도 댓통령이란 우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덥네요 한마디에 이정현이 옆에서 덥다고 하신단다 에어컨을 18도로 틀도록 하고 ㅈㄹ 풍년하겠네요. 어쩌다가 이 기사를 접하고 자기는 에어컨 바람에 있고 '손 선풍기 여러박스 배급해주세요' 라고 주문하고 이정현은 ' 알았습니다 각하' 라며 그것도 허접하고 불량한 손 선풍기를 돌리겠지요.


홍보자료라도 넘 늦은감이 있다 ㅋ